미라클시티월드그룹, 대한민국 경제회복위원회 출범

박동익 기자 | 기사입력 2025/01/23 [14:08]

미라클시티월드그룹, 대한민국 경제회복위원회 출범

박동익 기자 | 입력 : 2025/01/23 [14:08]


글로벌 초일류기업을 선언한 미라클시티월드그룹(총재 송진호)은 22일 서울 학여울역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임직원, 협력업체, NGO단체 등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경제회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미라클시티월드그룹 2025 시무식 겸 비전설명회도 함께 거행됐다.

 

행사에는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송진호 총재를 비롯해 강영구 총괄회장, 강병원 데이타자산공제회 회장, 안현자 건설사업단 대표, 건설사업단 이영배 회장, 노상욱 (주)천부기술단 대표, 그레잇 손민경 대표, 월드넷 이근규 회장, 김축복 미사모후원회 대표, 김광자 좋은날눈부시게 원장, 데이터자산공제회 윤종영 실장, 최영환 이사, 박진철 이사, 이연재 이사 등이 참석했다.

 


세계태권도평화연맹에서는 김난재 명예총재와 김덕근 대표회장을 비롯해서 유관섭 명예부총재, 고영후 고문, 장영호 자문, 안재윤 연수원장. 문재일 상임부회장, 원점조 총괄조직본부장 등 임원들이 함께했다.

 

서필환 태권도진흥재단 자회사(주) 대표이사, 강석재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GCS) 사무총장, 남목현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회장, 오노균 국제무예올림피아드 총재, 조정영 세계태권도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 총재,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 황소선 대한스피드태권도협회 이사장, 손백현 지평리문회콘텐츠제작(주), 박종규 태권도TV 대표, 김창석 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 사무국장, 문용규 ITF사범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정창덕 나주대학교 총장, 임기환 박사, 이두식 안동하회서당 훈장, 권순호 삼명건설 대표, 강다영 (주)경보건설 대표, 오호석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 총회장, 조성우 광명글로벌 회장, 동방영만 남북경협경제인협회 회장, 문귀례 학생법률신문 대표, 최수환 내외방송 대표, 박래도 창원해안 소상공인연합회 이사장, 백군림 삼익문화재단 미술감독, 황치복홀론웰코리아 회장, 예술기획 군계일학 손지연 대표 등 다수 기업인도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이날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송진호 총재는 초일류기업을 선언하며 향후 사업계획을 밝혔다.

 

송진호 총재는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수년 동안 대한민국 경제살리기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많은 사회단체와 중소기업에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지원해 왔다”며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국제공항건설, 대륙철도사업 등 사업승인을 획득하는 등 동남아 15개국 경제공동체의 중심에 우리 그룹이 있다. 한강의 기적을 동남아에서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경제살리기위원회 김난재 총재는 “송 총재의 메시지는 희망을 주는 메시지다. 기만이 아니다. 본인이 직접 캄보디아를 6박 7일 동안 방문해 캄보디아 최고의 수장과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만나고 현장답사를 했다. 이제 세계 이목은 대한민국으로 향하고 있다. 세계 최고, 최대로 세상이 놀랄 일들이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했다.

 

김덕근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은 “미리클시티월드그룹은 세계 경제에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이제 곧 미라클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을 응원하면서 캄보디아에서 기적의 도시를 건설하고 있는 송진호 총재님께 따뜻한 격려와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축하했다.

 


이어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함께 희로애락을 나누고, 세계 속의 초인류그룹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대한 공로상과 감사장, 표창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걸그룹 글레이시아, 가수 배하나, 트로트 가수 황태자, 보이그룹 더스틴, 신용국 벌룬 아티스트, 한복패션쇼 등 K-POP 공연 및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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