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1월 26일 대구에서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젊은 층과 중년층 지지자가 주를 이룬 참석자 수는 1,000명을 넘었다. 이 자리에는 천하용인으로 불리는 이 전 대표의 정치적 동반자 중 천하람 순천 당협위원장, 허은아 의원, 이기인 경기도 의원도 함께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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