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문명 ‘물과 소리’

세계평화유불선총연합회 회장 석일징 | 기사입력 2024/02/29 [17:55]

동해문명 ‘물과 소리’

세계평화유불선총연합회 회장 석일징 | 입력 : 2024/02/29 [17:55]

▲ 세계평화유불선총연합회 회장 석일징 ©시사포스트

지금까지의 문명의 화두가 불과 문자였다면 새 문명의 화두는 ‘물과 소리’다. 프로미시우스 이래로 불은 문명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으나 불의 추구는 또한 원자탄에 이르기까지 발전하여 전쟁과 파괴의 주범이 되었다. 문자 또한 문명과 문화와 소통의 도구로 큰 역할을 감당해 왔으나 기호로서의 문자의 한계는 오해와 분쟁과 자기합리화와 기만의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해왔다.

 

지구의 표면의 70%가 물로 덮여있기 때문에 지구는 정확히 말해 수구(水球)라고 할 수 있다. 해양시대는 물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연구가 심도 있게 진행되어야 한다. 불과는 달리 물은 생명의 3대 요소 중의 하나이며 우리의 몸의 70% 이상, 뇌의 90% 이상이 물로 되어 있기에 물의 특성에 대해 더욱 연구하면 생명의 신비와 건강의 비결을 알아낼 수 있다.

 

이미 물에는 기억력과 감성, 치유력, 예언력 등이 있다는 것이 학자들의 연구로 밝혀지고 있다. 물을 경제적으로 분해하는 기술을 개발하면 무한하고 청정한 수소 에너지와 산소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물의 시대, 해양시대가 오는 것을 막으려는 20세기 대륙수구무신론 세력은 소위 ‘촛불 정변’으로 권력을 잡고 가장 깨끗한 불인 원자력을 폐기하고 석탄불 기름불로 전기를 만들며 대기를 오염시켰다. 그 결과 산불까지 초래하여 실로 불의 시대의 마지막을 요란스럽고 지저분하게 장식한 감이 있다. 이제 이러한 20세기 좀비 세력들의 마지막 촛불적 발악은 몇 개월 남지 않았고 이제 해양시대의 태양이 뜸에 따라 그 존재의의를 이미 상실했다.

 

물의 시대는 또한 소리의 시대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은 소리의 나라이다. 판소리로 대표되는 대한민국의 전통소리는 이제 k-pop으로 세계를 진동시키고 있다. 소리는 진동(vibrations)과 파동(wave)로 표현된다. 소리는 공기보다 물에서 5배 더 효율적으로 전달되며 떨림과 울림은 물의 성질과 기능과 효능을 다양하게 증진시킨다.

 

젊었을 때 광산을 하느라 문경새재 근처의 산들을 헤맸을 때 산무당 할머니를 만났다. 산무당이란 일반무당과는 달리 산신령만을 섬기는 무당을 말하며 무당 중에 특수계층들이다. 그녀에게서 암물, 숫물 등 물을 여섯 가지로 구분하는 방법과 그 효능을 배웠다.

 

또 물을 진동시키는 방법과 진동수의 치유능력을 배웠다. 차돌과 수정의 주성분인 실리콘의 지식과 정보의 기억과 확산능력의 인식과 활용으로부터 IT 혁명이 일어났듯이 앞으로 물의 기억과 감성과 예언과 생명력의 인식과 활용으로부터 새로운 해양 문명의 신비롭고 차원 높은 총체적 치유와 건강(3H Holistic Healing and Health)의 문화가 꽃필 것이다.

 

이제 한국과 일본이 하나가 되어 창조하는 동해문명은 <물과 소리>의 새로운 차원의 문명이며 인류구원의 문명이며 ‘신인합일 지상천국(神人合一 地上天國)’을 이루는 문명이다. 이를 아는 어둠의 세력들은 필사적으로 한일관계를 이간시키려 광분하고 있다. 여기에 넘어가지 말고 한국과 일본이 하나가 되어 동해문명을 창출하여 섭리적 시대적 사명을 완수해야겠다.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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