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화작업은 신안 압해읍 동서리 해안 2㎞ 구간에서 이뤄졌다. 전남도 해양수산국 4개 부서 직원 41명이 투입돼 폐어구, 스티로폼, 생활쓰레기, 초목류 등을 수거했다. 도는 “깨끗한 해안 경관 회복과 어장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도는 중장기 대응책으로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사업의 국비 지원율을 현행 50%에서 70%로 상향 조정하고, 노후 정화선의 현대화도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박근식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해수욕장 경관 훼손, 선박 사고, 어장 피해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신속한 수거가 절실하다”며 “현장 중심 대응으로 해양환경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