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혼인신고설에 소속사 “개인 사안, 공식입장 없어”

최예슬 기자 | 기사입력 2025/08/05 [13:54]

정우성, 혼인신고설에 소속사 “개인 사안, 공식입장 없어”

최예슬 기자 | 입력 : 2025/08/05 [13:54]

▲ KBS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방송 캡처

 

배우 정우성(52)의 혼인신고설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가 “개인의 사생활”이라며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5일 “개인의 사적인 부분이라 회사 차원의 공식입장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배우 개인사와 관련한 과도한 관심과 추측은 자제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정우성이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정우성의 여자친구는 지난해 불거진 사생활 논란 당시 존재가 알려진 바 있다.

 

정우성은 지난해 10월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의 생물학적 아버지임을 인정했다. 당시 정우성은 입장문을 통해 “아이의 존재를 알게 된 후 책임 있는 자세로 양육 방식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며 “아버지로서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실은 연예계뿐 아니라 대중 사이에서도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정우성은 이후 공식 석상에 자주 나서지 않았으며, 오는 하반기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를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

최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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