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는 고령화율이 23.9%에 달하고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고독사 등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AI 안부든든 서비스’는 한국전력공사가 전력·통신 기록을 분석해 1차 안부 확인을 실시하면, (재)행복커넥트가 생활 패턴을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현장 출동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이번 시범 운영은 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생활 여건에 맞춘 맞춤형 복지 프로세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생활 복지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안전망을 구축하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중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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