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문화관광재단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남알프스 4봉 산행’ 1박 2일 특별 관광상품을 30일부터 11월까지 총 10회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서울과 밀양을 연결하는 전용 버스를 활용해 영남알프스 4봉(가지산·운문산·천황산·재약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각 산은 독특한 풍경과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특히 가을철 단풍과 억새 군락이 장관을 이루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참가자들은 산행 외에도 밀양의 숨은 명소를 탐방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유명 관광지와 맛집 탐방 등 풍성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이치우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영남알프스는 사계절마다 다채로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며 “이번 산행 상품이 수도권 관광객에게 밀양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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