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목재 산업의 가능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안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알리는 ‘2025 목재산업 박람회’가 28일부터 킨텍스에서 한창 진행 중이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국산 목재 활용과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박람회장에서는 국산 목재로 만든 생활용품과 건축 자재, 최신 기술들이 활발히 전시되고 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목공 놀이와 목판화 체험 등이 마련돼 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국산 목재로 지은 목조주택도 현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흡수원으로서 목재의 역할이 점차 주목받는 가운데, 국산 목재 제품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실적으로 인정받아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자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풍요로워진 우리 산림을 국민에게 되돌려주는 데 목재산업이 지금 한창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국민과 산림이 함께 상생하는 뜻깊은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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