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안전하고 쾌적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최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5/09/18 [18:20]

추석, 안전하고 쾌적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최하나 기자 | 입력 : 2025/09/18 [18:20]

▲ 농림축산식품부 사진제공 (시사포스트)


농림축산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18일 전북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오성한옥마을을 방문해 추석 연휴를 앞둔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준비 상황과 체험시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농촌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준비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올해 국민이 선정한 ‘농촌여행지 스타마을 20’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은 마을 관계자들과 다도 체험에 직접 참여하고 간담회에서는 마을 운영 현황과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한옥 숙박시설인 죽림원과 소담원, 주요 관광코스도 꼼꼼히 살폈다.

 

송미령 장관은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와 단체 관광객이 농촌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농촌관광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촌 공동체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정부는 추석 기간 농촌관광 할인, 홍보 캠페인,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농촌관광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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