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은 ▲배달 종사자의 자율적 안전 확보 방안을 다루는 ‘안전배달 셀프업!’, ▲이륜차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라이딩 문화업!’, ▲교통약자 보호 중심의 사고 예방책을 제안하는 ‘보행자 안심업!’, ▲제도·기술 기반 사고예방 솔루션을 모색하는 ‘이륜차 사고예방 솔루션업!’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이륜차 교통안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이륜차 교통안전 관련 문제 인식, 정책 개선 방안, 기대 효과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9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제출받는다.
제출된 제안은 정책성과, 창의성, 실현가능성, 기대효과 등 4가지 기준에 따라 심사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국민 공개 검증 절차도 함께 도입해, 표절이나 중복 제안 등 부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수작은 총 7건이 선정되며, 오는 11월 중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국토부는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정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관련 제도 개선, 홍보 콘텐츠, 교육 자료 등으로도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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