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민생감시연대는 성명을 통해 여야가 당리당략에 매몰된 채 약 70건의 시급한 민생법안을 방치한다고 비판했다.
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이 표류 중인 것에도 우려를 표했다.
국민민생감시연대는 성명을 통해 “이러한 법안들은 논쟁의 도구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 최소한의 장치다. 국회는 정쟁의 늪에 빠져 국민 고통 위에 이해득실을 쌓고 있다. 이것이 과연 국민을 섬기는 정치인가”라고 밝혔다.
국민민생감시연대는 “무책임한 정치인들을 향한 낙선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겠다”며 “국민 주권은 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국민의 삶을 팍팍하게 만든 자들을 심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민민생감시연대는 “국회는 지금이라도 과도한 당리당략을 멈추고, 민생 법안을 즉각 처리하라”며 “선택의 결과는 국민 심판대 위에서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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