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매일오네로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

최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5/10/15 [20:59]

CJ대한통운, 매일오네로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

최하나 기자 | 입력 : 2025/10/15 [20:59]

▲ 사진출처=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충북 청주에서 열리는 ‘제21회 K-전통시장 페어’의 전담 물류사로 선정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매일오네’ 서비스의 강점을 바탕으로 농수축산물 및 지역 특산품의 현장 즉시 접수·집화·배송 서비스를 제공, 상인과 관람객 모두에게 편리한 쇼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CJ대한통운은 전용 택배 접수 부스를 운영, 박람회 현장에서 구매한 제품을 즉시 접수하여 집화부터 배송까지 일괄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특히 주말·공휴일 배송에 강점을 가진 ‘매일오네’를 기반으로, 지역 상인들에게는 판매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기회를, 관람객에게는 빠르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카드 결제 시스템과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편의성을 더하며, 리사이클 쇼퍼백과 같은 굿즈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또한, 관람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접수·결제·포장 동선 분리를 통해 대기 시간을 줄여 효율적인 현장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이번 박람회를 기점으로 전국 농수축산 셀러의 판로 확대를 본격화한다. ‘매일오네’ 배송 권역을 읍·면 지역으로 확장해 지방 농수산 셀러의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 7일 배송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정책에 발맞춰 전통시장 상인들이 온라인으로도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베이비페어나 펫페어와 같은 다양한 박람회 현장에서도 ‘즉시 배송’ 모델을 도입, 개인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 서비스의 차별화된 배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더 편리한 장보기 문화를 제공하며, 배송 편의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전통시장에서 구매와 함께 배송까지 지원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 기회를, 소비자들에게는 한층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매일오네의 차별화된 배송 시스템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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