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 중 청년 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관악구는 전국 최초로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지역으로, 청년들의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과 자율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악 청년의 밤’은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소통과 연대의 문화를 확산하고, 청년 공동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청년 커뮤니티에 참여 중이거나 관심 있는 60여 명의 청년이 모여 서로의 활동과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진행된 ‘청년 커뮤니티 토닥토닥 워크숍–관악 청년정책 원정대’의 연장선으로,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함께하고 싶은 공동체 구현을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 참여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커뮤니티 간 지속적인 교류의 기회를 넓히고, 청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자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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