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자원순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서울 서남권 최대 규모 집하장 운영, 폐가전 규격별 분류 체계 구축, 소형 폐가전 거점 수거망 확충, 철저한 자원순환 실적 관리, 주민 홍보 등을 통해 효율적인 폐가전 재활용 체계를 갖춘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평가 기간인 2024년 8월부터 2025년 7월까지 구가 무상 수거한 폐가전은 총 724톤에 달했다.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21개 전 동에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을 설치하고,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GIS 시스템에 반영했다. 또한 구청 앞과 서울대입구역 일대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사업 인지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관악구는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함 확대, 재활용품 전용봉투 보급, 커피박 재활용, 투명 페트병 유가 보상제 등 주민 주도형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도 힘써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률 개선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3년 연속 수상은 ‘청정삶터 관악’ 조성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구민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편리하게 재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충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관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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