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오연서, 볼꼬집으로 시작된 악연…강렬한 첫 만남

최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5/12/29 [10:41]

최진혁·오연서, 볼꼬집으로 시작된 악연…강렬한 첫 만남

최하나 기자 | 입력 : 2025/12/29 [10:41]


배우 최진혁과 오연서가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를 통해 강렬한 첫 만남을 예고했다.

 

채널A는 29일 내년 1월 17일 첫 방송하는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강두준(최진혁 분)과 장희원(오연서 분)의 문제적 첫 만남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두 인물은 하룻밤 일탈로 얽히기 전, 서로에게 잊지 못할 첫인상을 남기며 인연의 시작을 알린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결혼은 없다고 믿었던 두 남녀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운명처럼 얽히며 펼쳐지는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최진혁은 태한주류 사장 강두준 역을, 오연서는 신제품 개발팀 최연소 과장 장희원 역을 맡아 색다른 호흡을 선보인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VIP 초청 파티에서 화려한 차림으로 마주하고 있다. 파티가 무르익던 순간, 희원이 돌연 두준의 볼을 꼬집는 장면이 포착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상황에서 벌어진 예상 밖의 행동으로,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범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된다.

 

이어 희원을 바라보는 두준의 불편한 표정과 와인이 쏟아져 젖은 정장이 공개돼 두 사람 사이에 심상치 않은 사건이 있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첫 만남부터 앙숙 같은 케미스트리를 예고한 두 인물이 어떻게 하룻밤 일탈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아기가 생겼어요’는 2026년 1월 17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최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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