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장혁, 역도 국가대표 일일 매니저 변신…최종회서 웃음 폭발

최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5/12/29 [10:38]

박준형·장혁, 역도 국가대표 일일 매니저 변신…최종회서 웃음 폭발

최하나 기자 | 입력 : 2025/12/29 [10:38]

 

박준형과 장혁이 역도 국가대표 선수단의 일일 매니저로 나서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12월 3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박장대소’ 최종회에서는 ‘박장 브로’ 박준형·장혁이 고양시청 역도팀의 일일 매니저로 활약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역도 영웅들’을 밀착 지원하며 예능감 넘치는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박준형과 장혁은 “일일 매니저가 되어 달라”는 첫 번째 요청을 받고 신청자와 직접 통화에 나선다. 신청자는 고양시청 역도팀 코치로, 부상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선수들의 픽업과 관리 업무를 부탁한다. 이에 두 사람은 곧바로 병원으로 향해 ‘제2의 장미란’으로 불리는 박혜정 선수와 남자 역도의 간판 진윤성 선수를 만난다.

 

첫 만남부터 분위기는 화기애애하다. 박혜정 선수는 “왓썹”이라며 반갑게 인사한 뒤 “왜 이렇게 늦게 오셨냐. 입 돌아갈 뻔했다”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후 ‘박장 브로’는 선수들과 함께 훈련장이 있는 체육관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매니저 업무에 돌입한다.

 

역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박준형은 “선수들이 힘들어하면 옆에서 얼굴 때려주며 ‘할 수 있다’고 외치면 되냐”며 돌연 ‘호랑이 코치’에 빙의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선수들의 요청으로 프로틴 음료 제조에 나선 그는 각기 다른 주문이 쏟아지자 “god 시절엔 메뉴가 달라도 매니저가 다 짜장면으로 통일했다”며 과거 일화를 꺼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탄산마그네슘 가루를 채우는 과정에서도 해프닝은 이어진다. 박준형이 가루를 흘리자 박혜정 선수는 “여기가 제가 훈련하는 자리”라며 청소를 요청해 웃음을 더한다.

 

대한민국 역도 영웅들과 ‘박장 브로’의 좌충우돌 일일 매니저 도전기는 31일 방송되는 ‘박장대소’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

최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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