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605회는 ‘우리집에 왜 왔니’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김준호와 두 아들 은우·정우의 집에 랄랄과 서빈이 방문해 아이들 간의 교류가 그려졌다. 특히 생후 31개월 정우와 생후 17개월 서빈의 이른바 ‘먹짱 대결’이 펼쳐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우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식사를 즐기는 한편, 동생 서빈을 챙기며 한층 자란 ‘오빠미’를 드러냈다. 장난감과 책을 건네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은 흐뭇함을 안겼다. 형 은우 역시 동생을 돕는 모습으로 형제 간의 끈끈한 우애를 보여줬다.
또한 은우와 정우는 새해를 맞아 김준호와 함께 등산에 나서며 성장한 신체 능력을 드러냈다. 은우는 철봉에 매달리며 운동 신경을 뽐냈고, 정우는 스스로 산길을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의 전국 시청률은 3.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저작권자 ⓒ 시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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