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오는 3월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컴백 시즌의 첫 게스트로는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진 파코가 출연을 확정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외국인들이 한국을 여행하며 겪는 다양한 경험과 문화 차이를 담아낸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2017년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채널 대표 프로그램이다.
새 시즌에서는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한국에 거주하는 호스트가 친구를 초대하는 방식 대신, 한국에 친구가 있거나 없거나 누구나 여행자가 될 수 있도록 구성을 바꿨다. 제작진은 색다른 인물들을 대거 섭외하며 프로그램 변화를 예고했다.
첫 게스트로 출연하는 파코는 프랑스 파리 에펠탑 주변에서 한국어로 관광 안내와 사진 촬영을 도와주는 인물로, 능숙한 한국어 실력과 친근한 모습으로 한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관광객들의 사진 촬영을 도와주고 소매치기 피해를 막아주는 모습이 알려지며 SNS와 국내 방송을 통해 유명세를 얻었다.
제작진에 따르면 파코는 최근 한국에 입국해 촬영을 진행 중이며, 입국 당시 공항에서부터 많은 시민이 알아보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프로그램 형식 변화에 따라 화제 인물인 파코의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파코 특유의 밝고 친근한 매력이 한국 여행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새롭게 돌아오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는 3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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