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편스토랑’서 결혼 욕심 고백 “아이 넷 낳고 싶다”

최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6/02/20 [10:40]

김용빈, ‘편스토랑’서 결혼 욕심 고백 “아이 넷 낳고 싶다”

최하나 기자 | 입력 : 2026/02/20 [10:40]

▲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이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

 

20일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최근 미스터트롯3 우승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김용빈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8주 연속 국민 투표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대세 트롯 프린스’로 자리매김한 그가 예능 스튜디오에서는 어떤 반전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날 녹화에서 MC 효정은 “요즘 어머님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스타”라며 김용빈을 소개했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김용빈 씨가 나온 프로그램을 모두 챙겨봤다”고 팬심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뜻밖의 고백에 김용빈 역시 “셰프님 식당에 몰래 방문한 적이 있다. 너무 맛있게 먹고 왔다. 꼭 한 번 뵙고 싶었다”고 수줍게 털어놔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상호 팬심’ 고백에 스튜디오는 미소로 물들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김용빈의 ‘폭탄 발언’이 현장을 뒤흔들었다. 임신 중인 남보라의 일상이 담긴 VCR을 지켜보던 그는 “이걸 보니까 나도 결혼하고 싶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아이를 몇 명 낳고 싶냐”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네 명?!”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의 솔직한 바람에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남보라가 어머니에게 속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보이자, 김용빈 역시 눈시울을 붉히며 깊은 공감을 드러냈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공감 요정’ 면모가 빛난 순간이었다.

 

한편 김용빈의 인간미 넘치는 스페셜 MC 활약은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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