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박채원, 퓨어엘리트 코리아 첫 출전서 대회 3관왕

신승섭 기자 | 기사입력 2026/06/01 [16:32]

한예종 박채원, 퓨어엘리트 코리아 첫 출전서 대회 3관왕

신승섭 기자 | 입력 : 2026/06/0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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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박채원이 국제 피트니스·모델 대회인 ‘퓨어엘리트 코리아 챔피언십 2026(Pure Elite Korea Championship 2026)’에서 대회 최초의 3관왕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박채원은 지난 5월 30일 경기 수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대회에 처음 출전해 참가한 세 종목에서 모두 최고상인 ‘진(眞)’을 차지했다. 첫 출전 만에 3관왕을 달성한 것은 대회 역사상 처음이다.

 

퓨어엘리트 코리아 챔피언십은 영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피트니스·모델 브랜드 퓨어엘리트의 한국 공식 대회다. 모델핏과 신체 밸런스, 무대 연출, 워킹, 이미지,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박채원의 안정적인 워킹과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 자신감 있는 표현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 출전이라는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무대를 장악하는 능력과 세련된 이미지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

 

박채원은 예술적 감각과 무대 표현력을 바탕으로 모델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모델 활동은 물론 배우와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박채원은 수상 소감에서 “훌륭하고 멋진 모델분들이 많아 이런 큰 상을 받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며 “함께 준비하고 경쟁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첫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앞으로도 모델 활동은 물론 배우와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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