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N LA 2026, 박은빈·에드워드 리·알파드라이브원 문화전도사로 출격

최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6/06/30 [17:10]

KCON LA 2026, 박은빈·에드워드 리·알파드라이브원 문화전도사로 출격

최하나 기자 | 입력 : 2026/06/30 [17:10]

▲ CJ ENM 제공


‘Every K Festival KCON LA 2026(케이콘 엘에이 2026)’이 K-STORY, K-FOOD, K-BEAUTY를 대표하는 메신저를 공개하며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축제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CJ ENM은 오는 8월 14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6일까지 미국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KCON LA 2026’의 분야별 메신저로 배우 박은빈, 셰프 에드워드 리,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각각 K-STORY, K-FOOD, K-BEAUTY 분야를 대표하는 가이드이자 스토리텔러로 나서 글로벌 팬들에게 한국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을 찾는 팬들이 K콘텐츠를 넘어 자신만의 K취향을 발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이끌 계획이다.

 

K-STORY 메신저로 참여하는 배우 박은빈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와 폭넓은 서사를 선보이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원더풀스’에 이어 오는 7월 tvN 새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 ‘오싹한 연애’를 통해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그는 첫 KCON 무대에서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K콘텐츠가 가진 이야기의 힘과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K-FOOD 메신저는 셰프 에드워드 리가 맡는다.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음식으로 표현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비빔밥의 조화로운 맛에 자신을 빗댄 ‘비빔인간’이라는 별명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KCON LA 2026에서는 K-POP과 K-FOOD를 연결하는 이야기꾼으로 나서 음악과 음식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기억과 감동을 팬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K-BEAUTY 메신저로는 데뷔와 동시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글로벌 팬덤을 확보한 알파드라이브원이 함께한다. “FIND YOUR SIGNATURE GLOW”를 테마로 KCON을 찾는 팬들이 자신만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K-뷰티 경험을 확장할 계획이다.

 

CJ ENM 관계자는 “K-POP을 중심으로 K-STORY, K-FOOD, K-BEAUTY까지 K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플랫폼으로서, 각 분야를 대표하는 메신저들과 함께 글로벌 팬들이 자신만의 K취향을 발견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CON은 2012년 미국 어바인을 시작으로 아시아, 중동, 유럽, 미주 등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개최돼 왔다. 지난 KCON JAPAN 2026을 기준으로 오프라인 누적 관객 약 235만 명을 기록하며 아티스트와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K컬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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