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스트가 후원한 ‘레인보우 윈드오케스트 제8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9월 12일 서울 여성가족재단 국제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소프라노 정은희가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그리운 금강산’을 열창하고 있다.
‘그리운 금강산’은 금강산의 절경과 분단으로 인하여 가지 못하는 심경을 표현한 한국의 가곡이다. <저작권자 ⓒ 시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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