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가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76만여 명의 유동 인구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29일 열린 강종순 한복디자이너의 패션쇼에서는 한복의 우아함을 표현해 축제를 찾은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날 가수 겸 인플루언서 헤니도 참여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인기기사
|